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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얼굴 없는 천사’의 성금 가로챈 일당 구속
입력 2020.01.01 (21:54) 사회
전북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의 성금을 가로챈 일당이 오늘(1일) 구속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 최정윤 판사는 지난 30일 '얼굴 없는 천사'가 놓고 간 성금 6천여만 원을 훔친 혐의로 35살 A 씨와 34살 B 씨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최 판사는 이들이 도주 염려가 크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쯤 전북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 뒤편에서 '얼굴 없는 천사'로 불리는 익명 기부자가 두고 간 기부금 6천여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법원, ‘얼굴 없는 천사’의 성금 가로챈 일당 구속
    • 입력 2020-01-01 21:54:21
    사회
전북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의 성금을 가로챈 일당이 오늘(1일) 구속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 최정윤 판사는 지난 30일 '얼굴 없는 천사'가 놓고 간 성금 6천여만 원을 훔친 혐의로 35살 A 씨와 34살 B 씨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최 판사는 이들이 도주 염려가 크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쯤 전북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 뒤편에서 '얼굴 없는 천사'로 불리는 익명 기부자가 두고 간 기부금 6천여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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