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소상공인에 긴급자금 백30억 원 지원
입력 2020.01.01 (21:59)
수정 2020.01.01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소상공인들을 위해
설 명절 긴급 자금 백 30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내일(2)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나 업체에
최대 1억 원 한도로
특별 보증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자금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전북 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됩니다. (끝)
설 명절 긴급 자금 백 30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내일(2)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나 업체에
최대 1억 원 한도로
특별 보증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자금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전북 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됩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 명절 앞두고 소상공인에 긴급자금 백30억 원 지원
-
- 입력 2020-01-01 21:59:47
- 수정2020-01-01 21:59:59
전북 소상공인들을 위해
설 명절 긴급 자금 백 30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내일(2)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나 업체에
최대 1억 원 한도로
특별 보증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자금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전북 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됩니다. (끝)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