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접경지역 LPG배관망 확충 사업' 공모에
대한민국 최북단 마을인
현내면 명파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년 동안 20억원이 투입돼 배관망이 설치되며,
명파리 마을 132세대가
LP 가스 공급 혜택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최북단 명파리 마을은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관광객이 급감하는 등
극심한 경기 침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끝)
'접경지역 LPG배관망 확충 사업' 공모에
대한민국 최북단 마을인
현내면 명파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년 동안 20억원이 투입돼 배관망이 설치되며,
명파리 마을 132세대가
LP 가스 공급 혜택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최북단 명파리 마을은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관광객이 급감하는 등
극심한 경기 침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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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북단 고성 명파리에 'LPG배관망'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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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1 22:00:07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접경지역 LPG배관망 확충 사업' 공모에
대한민국 최북단 마을인
현내면 명파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년 동안 20억원이 투입돼 배관망이 설치되며,
명파리 마을 132세대가
LP 가스 공급 혜택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최북단 명파리 마을은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관광객이 급감하는 등
극심한 경기 침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끝)
'접경지역 LPG배관망 확충 사업' 공모에
대한민국 최북단 마을인
현내면 명파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년 동안 20억원이 투입돼 배관망이 설치되며,
명파리 마을 132세대가
LP 가스 공급 혜택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최북단 명파리 마을은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관광객이 급감하는 등
극심한 경기 침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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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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