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9시 뉴스, 어린 아이가 하얀 새 도화지를 받은 것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전해드렸습니다.
올해 KBS는 세대를 아우르고, 다양한 계층을 포용하는 뉴스를 시청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공영방송으로서 정확하고 공정한, 또 품격있는 뉴스로 신뢰할 만한 동반자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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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1 22:01:10
- 수정2020-01-01 22:05:40
새해 첫날 9시 뉴스, 어린 아이가 하얀 새 도화지를 받은 것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전해드렸습니다.
올해 KBS는 세대를 아우르고, 다양한 계층을 포용하는 뉴스를 시청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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