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을 맞아
올해를 '장흥 해동사 방문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장흥군은 지난해부터
해동사 인근에 70억 원을 들여
안중근 의사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새해에 많은 사람이 장흥군을 방문해
안 의사의 나라 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장흥군 장동면 해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1955년 건립됐습니다.
110주년을 맞아
올해를 '장흥 해동사 방문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장흥군은 지난해부터
해동사 인근에 70억 원을 들여
안중근 의사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새해에 많은 사람이 장흥군을 방문해
안 의사의 나라 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장흥군 장동면 해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1955년 건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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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근 의사 사당 '장흥 해동사 방문의 해'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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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1 22:05:33
장흥군이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을 맞아
올해를 '장흥 해동사 방문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장흥군은 지난해부터
해동사 인근에 70억 원을 들여
안중근 의사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새해에 많은 사람이 장흥군을 방문해
안 의사의 나라 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장흥군 장동면 해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1955년 건립됐습니다.
110주년을 맞아
올해를 '장흥 해동사 방문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장흥군은 지난해부터
해동사 인근에 70억 원을 들여
안중근 의사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새해에 많은 사람이 장흥군을 방문해
안 의사의 나라 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장흥군 장동면 해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1955년 건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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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완 기자 kws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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