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50분쯤
담양군 담양읍에 있는
시외버스터미널
주차장에서
시동이 걸린 상태로 있던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버스 두대가
불에 타는 등의 피해를 입어
소방서 추산 8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시동을 걸고 대기중이던
버스에서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담양군 담양읍에 있는
시외버스터미널
주차장에서
시동이 걸린 상태로 있던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버스 두대가
불에 타는 등의 피해를 입어
소방서 추산 8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시동을 걸고 대기중이던
버스에서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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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시외버스터미널서 버스에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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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1 22:08:17
오늘 낮 12시 50분쯤
담양군 담양읍에 있는
시외버스터미널
주차장에서
시동이 걸린 상태로 있던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버스 두대가
불에 타는 등의 피해를 입어
소방서 추산 8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시동을 걸고 대기중이던
버스에서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담양군 담양읍에 있는
시외버스터미널
주차장에서
시동이 걸린 상태로 있던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버스 두대가
불에 타는 등의 피해를 입어
소방서 추산 8천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시동을 걸고 대기중이던
버스에서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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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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