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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 시작…안녕과 행운 기원
입력 2020.01.01 (22:40) 수정 2020.01.01 (22:40) 뉴스9(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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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20년 새해를 맞아
경북 동해안 해맞이 명소에는
수많은 인파가 찾아
한 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시민들은
해돋이의 기운을 만끽하며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류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찬 바람과 추위 속에서도
수많은 인파가 모인 포항 호미곶.

긴 기다림 끝에,
2020년 새해를 알리는 해가
구름 너머 떠오릅니다.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 순간을 기다려 온 시민들은
첫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그려봅니다.

엄윤서/포항시 북구[인터뷰]
"저희 친정식구들하고 같이 해보러 왔는데
저희 식구들 모두 올해도 아무 무탈 없이 탈 없이 건강하고 바라는 일 다 이뤄졌으면 좋은 그런 한 해가 되면 좋겠어요."

김성민/포항시 북구[인터뷰]
"제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저의 주변 사람들이 모두 다 행복할 수 있는 그런 해가 됐으면 좋겠고, 저 또한 제가 목표하고자 하는 그런 이루고자 하는 바들을 이루고."

여기서도 찰칵, 저기서도 찰칵.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놓칠세라,
현장 이곳저곳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한쪽에는
추위와 배고픔을 덜어줄
무료 떡국이 마련됐고,
공군 특수비행팀의 화려한 축하비행이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올해 첫 해를 바라보며
다사다난했던 지난 날을 뒤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품습니다.

이강덕/포항시장[인터뷰]
"여러분이 올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원만하게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0년 새해,
시민들은 어느 해보다
밝고 힘찬 기운이 가득하기를
손 모아 염원했습니다.
KBS 뉴스 류재현입니다.
  • 희망찬 새해 시작…안녕과 행운 기원
    • 입력 2020-01-01 22:40:34
    • 수정2020-01-01 22:40:50
    뉴스9(포항)
[앵커멘트]
2020년 새해를 맞아
경북 동해안 해맞이 명소에는
수많은 인파가 찾아
한 해 소망을 빌었습니다.
시민들은
해돋이의 기운을 만끽하며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류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찬 바람과 추위 속에서도
수많은 인파가 모인 포항 호미곶.

긴 기다림 끝에,
2020년 새해를 알리는 해가
구름 너머 떠오릅니다.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 순간을 기다려 온 시민들은
첫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그려봅니다.

엄윤서/포항시 북구[인터뷰]
"저희 친정식구들하고 같이 해보러 왔는데
저희 식구들 모두 올해도 아무 무탈 없이 탈 없이 건강하고 바라는 일 다 이뤄졌으면 좋은 그런 한 해가 되면 좋겠어요."

김성민/포항시 북구[인터뷰]
"제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저의 주변 사람들이 모두 다 행복할 수 있는 그런 해가 됐으면 좋겠고, 저 또한 제가 목표하고자 하는 그런 이루고자 하는 바들을 이루고."

여기서도 찰칵, 저기서도 찰칵.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놓칠세라,
현장 이곳저곳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한쪽에는
추위와 배고픔을 덜어줄
무료 떡국이 마련됐고,
공군 특수비행팀의 화려한 축하비행이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올해 첫 해를 바라보며
다사다난했던 지난 날을 뒤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품습니다.

이강덕/포항시장[인터뷰]
"여러분이 올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원만하게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0년 새해,
시민들은 어느 해보다
밝고 힘찬 기운이 가득하기를
손 모아 염원했습니다.
KBS 뉴스 류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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