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슈퍼/신년기획①>안동,관광지도 바뀐다(rep)
입력 2020.01.01 (09:20) 안동
[앵커멘트]
KBS 안동방송국은
2천 20년 새해를 맞아
경북 북부지역 각 시군의
주요 시책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대형 관광 호재가 속속 갖춰지면서
천만 관광객 시대에 바짝 다가선
안동시의 새해 설계를
이하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높이 15미터 교량 위,
막바지 철도 공사가 한창입니다.

중앙선 도담-영천 간 복선전철
안동구간으로,
레일과 궤도는 이미 놓였습니다.

90년 만에 이전하게 될
새 안동역사도
공정률 30%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시속 2백 50킬로미터의 열차가
서울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한 시간 22분에 주파합니다.

기존 운행시간보다
절반 이상 단축되는 겁니다.

안동의 관광 지도도
대형 변화가 예상됩니다.

3대문화권 사업 예산
3천 7백억 원이
올해까지 모두 확보돼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컨벤션센터와 박물관이 포함된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 문화단지가
올해 말부터 내년 사이 모두 준공됩니다.

이럴 경우,
기존 하회권역 외에
도산권역이라는 새로운 관광 축이
생기는 셈입니다.

권영세/ 안동시장[인터뷰]
"전통과 유교문화를 활용한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지로 탈바꿈될 뿐만 아니라 서울과의 거리가 1시간 20분대로 좁혀집니다.그래서 안동의 관광 여건이 크게 변화할 중대한 계기가 됩니다."

안동시는 또
올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신청해
내년도 등재에 도전합니다.

등재가 성공해서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모두 갖추게 되면
관련 관광상품 개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 교통망과 대형 관광인프라 구축을 계기로 올해, 안동시가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 <슈퍼/신년기획①>안동,관광지도 바뀐다(rep)
    • 입력 2020-01-02 09:21:14
    안동
[앵커멘트]
KBS 안동방송국은
2천 20년 새해를 맞아
경북 북부지역 각 시군의
주요 시책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대형 관광 호재가 속속 갖춰지면서
천만 관광객 시대에 바짝 다가선
안동시의 새해 설계를
이하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높이 15미터 교량 위,
막바지 철도 공사가 한창입니다.

중앙선 도담-영천 간 복선전철
안동구간으로,
레일과 궤도는 이미 놓였습니다.

90년 만에 이전하게 될
새 안동역사도
공정률 30%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시속 2백 50킬로미터의 열차가
서울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한 시간 22분에 주파합니다.

기존 운행시간보다
절반 이상 단축되는 겁니다.

안동의 관광 지도도
대형 변화가 예상됩니다.

3대문화권 사업 예산
3천 7백억 원이
올해까지 모두 확보돼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컨벤션센터와 박물관이 포함된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 문화단지가
올해 말부터 내년 사이 모두 준공됩니다.

이럴 경우,
기존 하회권역 외에
도산권역이라는 새로운 관광 축이
생기는 셈입니다.

권영세/ 안동시장[인터뷰]
"전통과 유교문화를 활용한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지로 탈바꿈될 뿐만 아니라 서울과의 거리가 1시간 20분대로 좁혀집니다.그래서 안동의 관광 여건이 크게 변화할 중대한 계기가 됩니다."

안동시는 또
올해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신청해
내년도 등재에 도전합니다.

등재가 성공해서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모두 갖추게 되면
관련 관광상품 개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 교통망과 대형 관광인프라 구축을 계기로 올해, 안동시가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