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체육공간 랜드마크" 종합운동장 활용

김해시는
2023년 전국체전 주 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을
영남권 최고 수준의 스포츠문화센터로 조성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실내외 클라이밍장과 피트니스 센터 등
생활밀착형 시설과 문화.놀이공간을 설치하고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창출을 위해
컨벤션센터와 전망대 레스토랑 등
수익형 임대시설을 적극적으로 도입합니다.
이와 함께 보조구장으로 활용될
현재 김해운동장은 축구 전용구장으로 만들어
육상트랙에 가변 좌석을 설치하고
평소에는 물놀이장과 야외영화관 등
문화행사장으로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