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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패스트트랙’ 법안 마무리
민주당 검찰공정수사촉구특위, 검찰 패트 기소 등 논의
입력 2020.01.03 (01:03) 수정 2020.01.03 (03:28) 정치
민주당 검찰공정수사촉구 특별위원회가 오늘(3일) 오후 회의를 열고 어제 검찰이 발표한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자 기소와 관련해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어제 검찰이 기소한 민주당의원 가운데 박범계, 이종걸 의원은 민주당 검찰공정수사촉구특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위는 오늘 회의에서 검찰의 기소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새로 임명된 것과 관련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어제 검찰의 기소와 관련해 "기계적 균형에 입각한 작위적 판단"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검찰은 그동안 제대로 수사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끌다 공수처법이 통과되고 새로운 개혁 장관이 임명되자 뒷북 기소를 했다"면서 "의도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당 검찰공정수사촉구특위, 검찰 패트 기소 등 논의
    • 입력 2020-01-03 01:03:08
    • 수정2020-01-03 03:28:08
    정치
민주당 검찰공정수사촉구 특별위원회가 오늘(3일) 오후 회의를 열고 어제 검찰이 발표한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자 기소와 관련해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어제 검찰이 기소한 민주당의원 가운데 박범계, 이종걸 의원은 민주당 검찰공정수사촉구특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위는 오늘 회의에서 검찰의 기소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새로 임명된 것과 관련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어제 검찰의 기소와 관련해 "기계적 균형에 입각한 작위적 판단"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검찰은 그동안 제대로 수사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끌다 공수처법이 통과되고 새로운 개혁 장관이 임명되자 뒷북 기소를 했다"면서 "의도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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