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5·18 묘지 참배…"총선 승리 다짐"

입력 2020.01.0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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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정치권이 새해를 맞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잇따라 참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국회의원과 총선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묘지를 참배하고



4월 총선에서 텃밭을 되찾겠다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도 묘지를 참배하고 중도통합을 통한 제3지대 창당으로 총선에서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안신당도 국회의원과 총선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호남 정신을 잇는 대표라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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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권 5·18 묘지 참배…"총선 승리 다짐"
    • 입력 2020-01-03 08:10:50
    뉴스광장(광주)

  지역 정치권이 새해를 맞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잇따라 참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국회의원과 총선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묘지를 참배하고

4월 총선에서 텃밭을 되찾겠다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도 묘지를 참배하고 중도통합을 통한 제3지대 창당으로 총선에서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안신당도 국회의원과 총선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호남 정신을 잇는 대표라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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