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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2020’을 ‘SOS’로 오인…경찰 출동 소동
입력 2020.01.03 (10:46) 수정 2020.01.03 (10:54)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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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이저우성에서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로 창문에 붙인 글자 '2020'이, 구조 신호로 오인받아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한 가정집에서 창문에 '2020'이라는 숫자 풍선을 붙였는데요.
이중 마지막 숫자 '0'이 떨어졌습니다.
맞은편에 사는 동네 주민이 이를 보고 구조 신호인 'SOS' 라고 착각해 경찰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가정집에서 창문에 '2020'이라는 숫자 풍선을 붙였는데요.
이중 마지막 숫자 '0'이 떨어졌습니다.
맞은편에 사는 동네 주민이 이를 보고 구조 신호인 'SOS' 라고 착각해 경찰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중국서 ‘2020’을 ‘SOS’로 오인…경찰 출동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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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3 10:49:49
- 수정2020-01-03 10:54:50

중국 구이저우성에서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로 창문에 붙인 글자 '2020'이, 구조 신호로 오인받아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한 가정집에서 창문에 '2020'이라는 숫자 풍선을 붙였는데요.
이중 마지막 숫자 '0'이 떨어졌습니다.
맞은편에 사는 동네 주민이 이를 보고 구조 신호인 'SOS' 라고 착각해 경찰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가정집에서 창문에 '2020'이라는 숫자 풍선을 붙였는데요.
이중 마지막 숫자 '0'이 떨어졌습니다.
맞은편에 사는 동네 주민이 이를 보고 구조 신호인 'SOS' 라고 착각해 경찰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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