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 재집권 예정…만 33세 최연소 지도자
입력 2020.01.03 (10:47)
수정 2020.01.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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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제1당인 우파 국민당과 중도좌파 성향의 녹색당이 대연정을 구성하기로 전격 합의하면서, 국민당을 이끄는 '제바스티안 쿠르츠' 전 총리가 총리직을 되찾게 될 전망입니다.
86년생으로 현재 만 33세인 쿠르츠 전 총리는 85년생인 현재 핀란드 총리 '산나 마린'을 제치고 다시 세계 최연소 지도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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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 재집권 예정…만 33세 최연소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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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3 10:49:49
- 수정2020-01-03 10:54:50
오스트리아의 제1당인 우파 국민당과 중도좌파 성향의 녹색당이 대연정을 구성하기로 전격 합의하면서, 국민당을 이끄는 '제바스티안 쿠르츠' 전 총리가 총리직을 되찾게 될 전망입니다.
86년생으로 현재 만 33세인 쿠르츠 전 총리는 85년생인 현재 핀란드 총리 '산나 마린'을 제치고 다시 세계 최연소 지도자가 됩니다.
86년생으로 현재 만 33세인 쿠르츠 전 총리는 85년생인 현재 핀란드 총리 '산나 마린'을 제치고 다시 세계 최연소 지도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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