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식축구장이 아이스하키장으로 변신
입력 2020.01.03 (10:47)
수정 2020.01.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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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댈러스의 미식축구장이 아이스하키장으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매년 새해 첫날 열리는 '윈터 클래식' 경기 행사를 위해 2008년부터 야구장이나 축구장을 실외 아이스하키장으로 탈바꿈시키는 건데요.
올해 혹한에도 불구하고 8만 5천여 명이 구장을 가득 채워 경기를 즐겼습니다.
매년 새해 첫날 열리는 '윈터 클래식' 경기 행사를 위해 2008년부터 야구장이나 축구장을 실외 아이스하키장으로 탈바꿈시키는 건데요.
올해 혹한에도 불구하고 8만 5천여 명이 구장을 가득 채워 경기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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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미식축구장이 아이스하키장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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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3 10:49:49
- 수정2020-01-03 10:56:08
미국 댈러스의 미식축구장이 아이스하키장으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매년 새해 첫날 열리는 '윈터 클래식' 경기 행사를 위해 2008년부터 야구장이나 축구장을 실외 아이스하키장으로 탈바꿈시키는 건데요.
올해 혹한에도 불구하고 8만 5천여 명이 구장을 가득 채워 경기를 즐겼습니다.
매년 새해 첫날 열리는 '윈터 클래식' 경기 행사를 위해 2008년부터 야구장이나 축구장을 실외 아이스하키장으로 탈바꿈시키는 건데요.
올해 혹한에도 불구하고 8만 5천여 명이 구장을 가득 채워 경기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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