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만 부활·동북아 신해양 거점도시' 본격화
입력 2020.01.03 (16:12)
수정 2020.01.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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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 '동북아 신해양 거점도시'와
'마산만 부활 프로젝트'가 본격화됩니다.
창원시는 오늘(3)
마산항과 구산해양관광단지,
신항 등을 차례로 찾아
운영상황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바다 생태계를 살리는 '마산만 부활'과
해양 주권 확보를 위한 '동북아 신해양 거점도시'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산만 부활 프로젝트'가 본격화됩니다.
창원시는 오늘(3)
마산항과 구산해양관광단지,
신항 등을 차례로 찾아
운영상황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바다 생태계를 살리는 '마산만 부활'과
해양 주권 확보를 위한 '동북아 신해양 거점도시'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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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만 부활·동북아 신해양 거점도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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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3 16:12:35
- 수정2020-01-03 16:12:42
창원시의 '동북아 신해양 거점도시'와
'마산만 부활 프로젝트'가 본격화됩니다.
창원시는 오늘(3)
마산항과 구산해양관광단지,
신항 등을 차례로 찾아
운영상황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바다 생태계를 살리는 '마산만 부활'과
해양 주권 확보를 위한 '동북아 신해양 거점도시'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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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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