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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충청·세종·광주·전북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입력 2020.01.03 (17:45) 수정 2020.01.03 (17:46) 사회
미세먼지가 짙어지면서 내일(4일) 충청과 세종, 광주, 전북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됩니다.

환경부는 내일(4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충남과 충북, 세종, 광주, 전북 등 5개 지역에 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 있는 석유화학 공장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서는 조업시간을 변경하거나 가동률을 조정해야 합니다.

비상저감조치 대상 사업장과 공사장에서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또 전국적으로 모두 8기의 석탄발전소가 내일 가동을 멈추고, 49기는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제약을 시행합니다.

다만, 내일은 휴일이어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되지 않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내일 충청·세종·광주·전북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 입력 2020-01-03 17:45:20
    • 수정2020-01-03 17:46:52
    사회
미세먼지가 짙어지면서 내일(4일) 충청과 세종, 광주, 전북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됩니다.

환경부는 내일(4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충남과 충북, 세종, 광주, 전북 등 5개 지역에 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 있는 석유화학 공장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서는 조업시간을 변경하거나 가동률을 조정해야 합니다.

비상저감조치 대상 사업장과 공사장에서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또 전국적으로 모두 8기의 석탄발전소가 내일 가동을 멈추고, 49기는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제약을 시행합니다.

다만, 내일은 휴일이어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되지 않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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