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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야심] “내 목을 치라”던 황교안…무더기 기소에 반응은?
입력 2020.01.03 (20:21) 여심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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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서울 남부지검에 자진 출석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책임이 있다면 전적으로 당 대표인 저의 책임"이라며 "검찰은 저의 목을 치고 거기서 멈추라"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당시 "패스트트랙에 의한 법안 상정은 불법이었다. 불법에 평화적 방법으로 저항한 것은 무죄"라고 주장했는데요. 5시간여 동안 진행된 검찰 조사에선 진술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3개월여 뒤인 어제(2일), 검찰이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의원 등 14명, 보좌진 2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의원 10명, 보좌진 1명을 약식기소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의원 4명과 보좌진·당직자 4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의원 1명, 보좌진 1명은 약식 기소했는데요.

어제 경북 포항의 지진피해 이재민 대피소를 찾은 황교안 대표,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 기소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시죠.
  • [여심야심] “내 목을 치라”던 황교안…무더기 기소에 반응은?
    • 입력 2020-01-03 20:21:00
    여심야심
지난해 10월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서울 남부지검에 자진 출석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책임이 있다면 전적으로 당 대표인 저의 책임"이라며 "검찰은 저의 목을 치고 거기서 멈추라"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당시 "패스트트랙에 의한 법안 상정은 불법이었다. 불법에 평화적 방법으로 저항한 것은 무죄"라고 주장했는데요. 5시간여 동안 진행된 검찰 조사에선 진술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3개월여 뒤인 어제(2일), 검찰이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의원 등 14명, 보좌진 2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의원 10명, 보좌진 1명을 약식기소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의원 4명과 보좌진·당직자 4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의원 1명, 보좌진 1명은 약식 기소했는데요.

어제 경북 포항의 지진피해 이재민 대피소를 찾은 황교안 대표,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 기소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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