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이 본격적으로 운항하면서
양양과 부산,제주를 오가던
소형 항공사의 비행기는 운항을 멈췄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와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에 따르면
양양과 제주,김해를 오가던 50인승 항공기가
손님이 급감하면서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일본 기타큐슈 노선도
수출규제 사태 이후 손님이 없어
수개월째 운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는 당분간
항공기 운항을 재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끝)
양양과 부산,제주를 오가던
소형 항공사의 비행기는 운항을 멈췄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와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에 따르면
양양과 제주,김해를 오가던 50인승 항공기가
손님이 급감하면서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일본 기타큐슈 노선도
수출규제 사태 이후 손님이 없어
수개월째 운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는 당분간
항공기 운항을 재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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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양양공항 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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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3 21:00:40
플라이강원이 본격적으로 운항하면서
양양과 부산,제주를 오가던
소형 항공사의 비행기는 운항을 멈췄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와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에 따르면
양양과 제주,김해를 오가던 50인승 항공기가
손님이 급감하면서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일본 기타큐슈 노선도
수출규제 사태 이후 손님이 없어
수개월째 운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는 당분간
항공기 운항을 재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끝)
양양과 부산,제주를 오가던
소형 항공사의 비행기는 운항을 멈췄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와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에 따르면
양양과 제주,김해를 오가던 50인승 항공기가
손님이 급감하면서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일본 기타큐슈 노선도
수출규제 사태 이후 손님이 없어
수개월째 운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는 당분간
항공기 운항을 재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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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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