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D-100…현역 의원 잇따라 의정 보고회 예정
입력 2020.01.03 (21:12)
수정 2020.01.0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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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현역 국회의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갑 선거구 강창일 의원은
12일 의정 보고회를 통해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고,
제주시을 선거구 오영훈 의원 역시
14일 의정 보고회에서
재선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귀포시 위성곤 의원은
내일부터 서귀포 오일시장에서 민생투어에 나서는 등
재선 도전을 위한 행보에 나섭니다.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현역 국회의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갑 선거구 강창일 의원은
12일 의정 보고회를 통해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고,
제주시을 선거구 오영훈 의원 역시
14일 의정 보고회에서
재선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귀포시 위성곤 의원은
내일부터 서귀포 오일시장에서 민생투어에 나서는 등
재선 도전을 위한 행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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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총선 D-100…현역 의원 잇따라 의정 보고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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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3 2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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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현역 국회의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갑 선거구 강창일 의원은
12일 의정 보고회를 통해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고,
제주시을 선거구 오영훈 의원 역시
14일 의정 보고회에서
재선에 대한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귀포시 위성곤 의원은
내일부터 서귀포 오일시장에서 민생투어에 나서는 등
재선 도전을 위한 행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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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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