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지난해 2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특정 반에만 힌트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던 순천 지역 모 고등학교가
제보자 색출에 나섰다며
전라남도교육청의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학교 측이 진상조사를 요구해온
전남교육청의 지시라며
학생들을 상대로 제보자의 신원을 묻는
설문조사를 최근 진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지난해 2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특정 반에만 힌트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던 순천 지역 모 고등학교가
제보자 색출에 나섰다며
전라남도교육청의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학교 측이 진상조사를 요구해온
전남교육청의 지시라며
학생들을 상대로 제보자의 신원을 묻는
설문조사를 최근 진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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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모 고교, '특정반만 힌트 제공' 제보자 색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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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3 21:51:46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지난해 2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특정 반에만 힌트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던 순천 지역 모 고등학교가
제보자 색출에 나섰다며
전라남도교육청의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학교 측이 진상조사를 요구해온
전남교육청의 지시라며
학생들을 상대로 제보자의 신원을 묻는
설문조사를 최근 진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지난해 2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특정 반에만 힌트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던 순천 지역 모 고등학교가
제보자 색출에 나섰다며
전라남도교육청의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학교 측이 진상조사를 요구해온
전남교육청의 지시라며
학생들을 상대로 제보자의 신원을 묻는
설문조사를 최근 진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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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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