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공통 경비 대납 전 광주시의원 고발

입력 2020.01.03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의회공통경비를 대납하게 한 혐의로

나현 전 광주시의원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나 전 의원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자신이 부담해야 할 의회공통경비

880만 원을 보좌관에게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문제가 불거지자

나 전 의원을 제명했고

나 전 의원은 제명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선관위, 공통 경비 대납 전 광주시의원 고발
    • 입력 2020-01-03 21:52:33
    뉴스9(광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의회공통경비를 대납하게 한 혐의로
나현 전 광주시의원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나 전 의원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자신이 부담해야 할 의회공통경비
880만 원을 보좌관에게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문제가 불거지자
나 전 의원을 제명했고
나 전 의원은 제명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