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오늘(3일) 낮 12시 20분쯤,
춘천시 서면 오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인력 90여명이 투입돼
3시간여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불로 국유림 7000제곱미터가
탄 것으로 집계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화면제공 : 산림항공본부,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오늘(3일) 낮 12시 20분쯤,
춘천시 서면 오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인력 90여명이 투입돼
3시간여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불로 국유림 7000제곱미터가
탄 것으로 집계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화면제공 : 산림항공본부,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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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춘천 야산에서 산불…국유림 7000제곱미터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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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3 22:06:22
춘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오늘(3일) 낮 12시 20분쯤,
춘천시 서면 오월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인력 90여명이 투입돼
3시간여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불로 국유림 7000제곱미터가
탄 것으로 집계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화면제공 : 산림항공본부,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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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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