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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 홍콩 도심 쇼핑몰 매장 철수 결정
입력 2020.01.03 (22:07) 수정 2020.01.03 (22:17) 국제
홍콩 시위가 새해 들어서도 이어지는 가운데 루이뷔통이 홍콩 도심 쇼핑몰 내 매장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 보도했습니다.

신문 보도를 보면 현재 홍콩 내에서 8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루이뷔통의 모회사 LVMH는 매출 감소 등을 이유로 코즈웨이베이 지역에 있는 타임스스퀘어 쇼핑몰 내 매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홍콩 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 코즈웨이베이는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의 중심 지역으로 떠올라 인근 점포와 식당이 매출 급감 등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홍콩 도심의 명품 브랜드 매장이 시위 장기화의 타격을 받아 폐쇄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다른 브랜드들도 시위 영향을 받아 매장 폐쇄 등을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루이뷔통, 홍콩 도심 쇼핑몰 매장 철수 결정
    • 입력 2020-01-03 22:07:06
    • 수정2020-01-03 22:17:31
    국제
홍콩 시위가 새해 들어서도 이어지는 가운데 루이뷔통이 홍콩 도심 쇼핑몰 내 매장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 보도했습니다.

신문 보도를 보면 현재 홍콩 내에서 8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루이뷔통의 모회사 LVMH는 매출 감소 등을 이유로 코즈웨이베이 지역에 있는 타임스스퀘어 쇼핑몰 내 매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홍콩 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 코즈웨이베이는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의 중심 지역으로 떠올라 인근 점포와 식당이 매출 급감 등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홍콩 도심의 명품 브랜드 매장이 시위 장기화의 타격을 받아 폐쇄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다른 브랜드들도 시위 영향을 받아 매장 폐쇄 등을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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