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플라이강원 취항 40일…국제선 다변화 중요
입력 2020.01.03 (23:10) 수정 2020.01.03 (23:11) 뉴스9(원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플라이강원이
첫 운항을 시작한 지
한 달을 훌쩍 넘겼습니다.

국내선 평균 탑승률은
60% 후반 수준이었는데
국제선 탑승률을 높이고
노선을 다변화하는 일이 중요해 보입니다.

박상용 기잡니다.



============================[리포트]
플라이강원이 지난해 11월
양양-제주 노선에 첫 취항했습니다.

후발 저비용항공사 3곳 가운데
가장 먼저 비행기를 띄웠습니다.

최근에는 국제선
타이완 타이베이 노선도 취항했습니다.

국내선은 왕복 87편에
2만천 7백 여 명이 탑승해
탑승률 67%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선은
타이완 입국 승객 960여 명을 포함해
60% 안팎의 탑승률을 보여
취항 초기임을 감안할때 비교적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윤근상/강원도 항공해운과 [인터뷰]
모객 부문 들어오는걸 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현지 여행사에서도
모객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고..

플라이강원은 현재
2대의 항공기로 제주와
타이베이 노선만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달 안에 1대가 추가로 도입됩니다.

여객 수요에 맞춰
국제선 노선을 다변화 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지는 이윱니다.

플라이강원은 3호기 도입과 동시에필리핀 클라크필드를 시작으로
타이완 카오슝과 마카오 등
국제선 15개 노선에 취항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비행기 좌석의 70%를
외국 현지 여행사에 할당해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채정훈/플라이강원 영업부장[인터뷰]
올해는 관광과 항공을 융합하겠다는 비지니스 모델 수립을 위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에
힘쓰는 한해가 되고자...

결국 외국인 관광객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유치할지 여부와
이들을 붙잡을 관광 콘텐츠 개발이
앞으로의 큰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 플라이강원 취항 40일…국제선 다변화 중요
    • 입력 2020-01-03 23:10:51
    • 수정2020-01-03 23:11:25
    뉴스9(원주)
[앵커멘트]
플라이강원이
첫 운항을 시작한 지
한 달을 훌쩍 넘겼습니다.

국내선 평균 탑승률은
60% 후반 수준이었는데
국제선 탑승률을 높이고
노선을 다변화하는 일이 중요해 보입니다.

박상용 기잡니다.



============================[리포트]
플라이강원이 지난해 11월
양양-제주 노선에 첫 취항했습니다.

후발 저비용항공사 3곳 가운데
가장 먼저 비행기를 띄웠습니다.

최근에는 국제선
타이완 타이베이 노선도 취항했습니다.

국내선은 왕복 87편에
2만천 7백 여 명이 탑승해
탑승률 67%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선은
타이완 입국 승객 960여 명을 포함해
60% 안팎의 탑승률을 보여
취항 초기임을 감안할때 비교적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윤근상/강원도 항공해운과 [인터뷰]
모객 부문 들어오는걸 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현지 여행사에서도
모객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고..

플라이강원은 현재
2대의 항공기로 제주와
타이베이 노선만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달 안에 1대가 추가로 도입됩니다.

여객 수요에 맞춰
국제선 노선을 다변화 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지는 이윱니다.

플라이강원은 3호기 도입과 동시에필리핀 클라크필드를 시작으로
타이완 카오슝과 마카오 등
국제선 15개 노선에 취항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비행기 좌석의 70%를
외국 현지 여행사에 할당해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채정훈/플라이강원 영업부장[인터뷰]
올해는 관광과 항공을 융합하겠다는 비지니스 모델 수립을 위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에
힘쓰는 한해가 되고자...

결국 외국인 관광객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유치할지 여부와
이들을 붙잡을 관광 콘텐츠 개발이
앞으로의 큰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