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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야외활동 주의
입력 2020.01.03 (23:35) 수정 2020.01.03 (23:35)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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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 미세먼지로
희뿌옇게 변한 하늘 탓에
야외활동하기 불편하셨을 텐데요.
내일도 잿빛 하늘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에는 올해 들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진유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주 도심이
온통 희뿌옇습니다.

온종일 미세먼지 탓에
하늘은 잿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전북지역에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전북지역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섰고,
고농도 미세먼지는
내일도 이어집니다.


전라북도는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들어갑니다


전북에 있는 금속 제조 공장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28곳과,
폐기물 소각장과 같은
공공 사업장 37곳은
작업 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해야 합니다.

시군에서는
미세먼지 발생을 막기 위한
점검과 단속도 함께 진행합니다.

주말인 만큼,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하지 않고,
노후차량 운행도
제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인태/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인터뷰]
"살수차나 청소차도 두 배 이상 가동할 예정이고, 기타 날림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민간 건설 사업장도 저희가 단속을 해서 조업시간을 단축하도록.."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다른 나라 오염 물질까지 유입되면서
당분간 고농도 미세먼지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환경 당국은
다음 주 초쯤 비가 내리면
대기 질이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뉴스 진유민입니다.##
  • 전북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야외활동 주의
    • 입력 2020-01-03 23:35:21
    • 수정2020-01-03 23:35:50
    뉴스9(전주)
[앵커멘트]
오늘 미세먼지로
희뿌옇게 변한 하늘 탓에
야외활동하기 불편하셨을 텐데요.
내일도 잿빛 하늘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에는 올해 들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진유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주 도심이
온통 희뿌옇습니다.

온종일 미세먼지 탓에
하늘은 잿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전북지역에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전북지역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섰고,
고농도 미세먼지는
내일도 이어집니다.


전라북도는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들어갑니다


전북에 있는 금속 제조 공장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28곳과,
폐기물 소각장과 같은
공공 사업장 37곳은
작업 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해야 합니다.

시군에서는
미세먼지 발생을 막기 위한
점검과 단속도 함께 진행합니다.

주말인 만큼,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시행하지 않고,
노후차량 운행도
제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인태/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인터뷰]
"살수차나 청소차도 두 배 이상 가동할 예정이고, 기타 날림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민간 건설 사업장도 저희가 단속을 해서 조업시간을 단축하도록.."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다른 나라 오염 물질까지 유입되면서
당분간 고농도 미세먼지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환경 당국은
다음 주 초쯤 비가 내리면
대기 질이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뉴스 진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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