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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③>새만금 개발 속도..해수유통 분수령
입력 2020.01.03 (23:35) 수정 2020.01.03 (23:36)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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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20년 새해 연속 기획보도.
조금씩 속도를 내고는 있지만,
해수유통이 쟁점으로 떠오른
새만금사업을 짚어봅니다.
목표 수질을 달성할 수 있을지
가름하는 용역 결과도
올 하반기에 나올 예정인데요.
한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1991년
첫삽을 뜬 새만금사업,
하지만 매립 면적은
35.1 제곱킬로미터,
비율은 12 퍼센트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방조제 이후 처음으로
오는 11월 완공되는
새만금 동서도로.

16.4 킬로미터 길이의
왕복 4차선 도로입니다.
*실크CG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올해 말 착공 예정이고,

고군산군도
신시도와 무녀도를 잇는
케이블카는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입니다.
[인터뷰]
강팔문/새만금개발공사장
"케이블카가 끝나는 무녀도에 하이엔드(최상)급의 훌륭한 리조트를 건설하는 계획을 하고 있고요. 변산 쪽에는, 부안 쪽에는 관광용지가 많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환경단체들은
새만금 수질 악화를 우려하며,
해수유통을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추진해 온
2단계 수질 대책에 대한
평가 용역 결과가
올 하반기에 나오면,
해수유통을 둘러싼 여론은
더 분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만금개발청은
3, 4급수 수준의
목표 수질 달성이
어렵다는 결론이 나오더라도
당장 해수유통을 논의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설사 해수유통이 되더라도
계획 수위를 유지하면,
그동안의 개발이나 앞으로의 개발에
차질이 없을 거라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김현숙/새만금개발청장
"해수유통을 한다고 해도 계획 수위를 유지할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도로를 굳이 높일 필요는 없는 거죠, 없도록 해야 하는 것이 전제인 거죠."

새만금 개발이
이제야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
목표 수질 달성 여부와
그에 따른 후속 논의가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한주연입니다.
  • <신년③>새만금 개발 속도..해수유통 분수령
    • 입력 2020-01-03 23:35:29
    • 수정2020-01-03 23:36:46
    뉴스9(전주)
[앵커멘트]
2020년 새해 연속 기획보도.
조금씩 속도를 내고는 있지만,
해수유통이 쟁점으로 떠오른
새만금사업을 짚어봅니다.
목표 수질을 달성할 수 있을지
가름하는 용역 결과도
올 하반기에 나올 예정인데요.
한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1991년
첫삽을 뜬 새만금사업,
하지만 매립 면적은
35.1 제곱킬로미터,
비율은 12 퍼센트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방조제 이후 처음으로
오는 11월 완공되는
새만금 동서도로.

16.4 킬로미터 길이의
왕복 4차선 도로입니다.
*실크CG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올해 말 착공 예정이고,

고군산군도
신시도와 무녀도를 잇는
케이블카는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입니다.
[인터뷰]
강팔문/새만금개발공사장
"케이블카가 끝나는 무녀도에 하이엔드(최상)급의 훌륭한 리조트를 건설하는 계획을 하고 있고요. 변산 쪽에는, 부안 쪽에는 관광용지가 많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환경단체들은
새만금 수질 악화를 우려하며,
해수유통을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추진해 온
2단계 수질 대책에 대한
평가 용역 결과가
올 하반기에 나오면,
해수유통을 둘러싼 여론은
더 분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만금개발청은
3, 4급수 수준의
목표 수질 달성이
어렵다는 결론이 나오더라도
당장 해수유통을 논의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설사 해수유통이 되더라도
계획 수위를 유지하면,
그동안의 개발이나 앞으로의 개발에
차질이 없을 거라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김현숙/새만금개발청장
"해수유통을 한다고 해도 계획 수위를 유지할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도로를 굳이 높일 필요는 없는 거죠, 없도록 해야 하는 것이 전제인 거죠."

새만금 개발이
이제야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
목표 수질 달성 여부와
그에 따른 후속 논의가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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