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여론조사⑥]수도권과 일차리 격차 느껴, 정시 확대 찬성
입력 2020.01.03 (17:00) 수정 2020.01.04 (00:02) 뉴스9(청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이어서
일자리와 문화, 의료 등
충북 도민들이
수도권과 격차를 느끼는 분야는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또,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정시제도 확대에 대한
도민들의 생각은 어땠을까요?

최승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도민에게
충북과 수도권이
가장 큰 격차를 보이는 분야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일자리가
27.5%로 가장 높아
경제적인 고민이 반영된 답이 많았고
공연·전시 등 문화환경과
의료환경, 대중교통 순으로
정주 여건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상에서는
일자리 격차를
가장 크게 여겼고
연령이 올라갈수록 비중은 높았습니다.

반면 40대 미만에서는
공연·전시 등 문화 환경 격차가
크다고 답했습니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 종사자와 자영업 층에서
일자리 격차를 가장 많이 꼽았고

반면 사무직과 학생은
공연·전시 등 문화환경 격차를
가장 크게 느낀다는 답이
일자리 문제를 앞질렀습니다.

지역별로
충주와 남부 4군은 일자리를,

제천과 단양 등
북부권은
의료 환경을 꼽아
열악한 의료 시설 확충에 대한
바람이 반영됐습니다.

교육부가
대입 제도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능 성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정시 제도 확대 방침에 대해

충북 도민들의 60%는
정시 비중 확대에
찬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모든 연령과 직업, 지역 등에서
정시 확대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한편 김병우 교육감이
정시 비중 확대에
반대 입장을 밝힌 가운데,

교육감의 직무수행에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가
부정적인 응답자보다
오히려 정시 비중 확대에
찬성하고 있었습니다.

또,
진보 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자가
정시 확대에 찬성하는 비율이
보수 성향 응답자보다 높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충북 지역 만 19세 이상 남녀
1511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이틀 동안
유·무선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2.5%P입니다.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최승연입니다.

 
  • [여론조사⑥]수도권과 일차리 격차 느껴, 정시 확대 찬성
    • 입력 2020-01-04 00:02:01
    • 수정2020-01-04 00:02:46
    뉴스9(청주)
[앵커멘트]
이어서
일자리와 문화, 의료 등
충북 도민들이
수도권과 격차를 느끼는 분야는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또,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정시제도 확대에 대한
도민들의 생각은 어땠을까요?

최승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도민에게
충북과 수도권이
가장 큰 격차를 보이는 분야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일자리가
27.5%로 가장 높아
경제적인 고민이 반영된 답이 많았고
공연·전시 등 문화환경과
의료환경, 대중교통 순으로
정주 여건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 이상에서는
일자리 격차를
가장 크게 여겼고
연령이 올라갈수록 비중은 높았습니다.

반면 40대 미만에서는
공연·전시 등 문화 환경 격차가
크다고 답했습니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 종사자와 자영업 층에서
일자리 격차를 가장 많이 꼽았고

반면 사무직과 학생은
공연·전시 등 문화환경 격차를
가장 크게 느낀다는 답이
일자리 문제를 앞질렀습니다.

지역별로
충주와 남부 4군은 일자리를,

제천과 단양 등
북부권은
의료 환경을 꼽아
열악한 의료 시설 확충에 대한
바람이 반영됐습니다.

교육부가
대입 제도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능 성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정시 제도 확대 방침에 대해

충북 도민들의 60%는
정시 비중 확대에
찬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모든 연령과 직업, 지역 등에서
정시 확대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한편 김병우 교육감이
정시 비중 확대에
반대 입장을 밝힌 가운데,

교육감의 직무수행에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가
부정적인 응답자보다
오히려 정시 비중 확대에
찬성하고 있었습니다.

또,
진보 성향이라고 밝힌 응답자가
정시 확대에 찬성하는 비율이
보수 성향 응답자보다 높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 청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충북 지역 만 19세 이상 남녀
1511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이틀 동안
유·무선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2.5%P입니다.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최승연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