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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분양 아파트 503세대...1년 새 77% 감소
입력 2020.01.03 (09:40) 청주
지난달 청주의 미분양 아파트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가 조사한
민간 아파트 미분양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청주의 미분양 물량은 503세대로
전달 1,292세대보다 789세대 감소했습니다.
이는 1년전 2,258세대에서 77%가 준 것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전국 최장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가 조사한
민간 아파트 미분양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청주의 미분양 물량은 503세대로
전달 1,292세대보다 789세대 감소했습니다.
이는 1년전 2,258세대에서 77%가 준 것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전국 최장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 청주 미분양 아파트 503세대...1년 새 7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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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4 02:53:17
지난달 청주의 미분양 아파트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가 조사한
민간 아파트 미분양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청주의 미분양 물량은 503세대로
전달 1,292세대보다 789세대 감소했습니다.
이는 1년전 2,258세대에서 77%가 준 것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전국 최장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가 조사한
민간 아파트 미분양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청주의 미분양 물량은 503세대로
전달 1,292세대보다 789세대 감소했습니다.
이는 1년전 2,258세대에서 77%가 준 것입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전국 최장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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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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