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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미 긴장고조
[일요진단 라이브] 북미협상 교착 가장 큰 책임은 ‘북한’ 47%, ‘미국’ 33%
입력 2020.01.05 (09:00) 취재K
응답자의 47%가 북미 비핵화 협상이 교착된 가장 큰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일과 3일, 이틀 동안 전국의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북미 비핵화 협상 교착의 가장 큰 책임…북한 47%, 미국 33% 순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북미 간의 비핵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습니다.

어느 나라가 협상 교착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 지 알아봤습니다.

응답자의 47%가 '가장 큰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국' 33%, '한국' 7%, '중국' 3% 순이었습니다. '모르겠다'는 10%였습니다.


협상 재개 위해 '美 유연한 태도'와 '北 진전된 조치' 필요

북미 간의 비핵화 협상 재개를 위해 가장 필요한 조치로 응답자의 33%가 '대북제재 완화 등 미국의 유연한 태도'를, 역시 33%가 '북한의 비핵화 관련 진전된 조치'를 꼽았습니다.

다음으로는 '국제사회의 제재 강화 등 대북 압박'이 24%, '한국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이 6%였습니다. '모르겠다'는 5%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북미 협상 전망, '진전 없이 교착상태 계속' 64%

응답자의 2/3에 가까운 64%가 2020년 올해 북미간의 비핵화 협상이 '진전 없이 교착 상태가 계속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교착 상태가 풀리고 진전될 것'으로 생각하는 응답자는 26%에 그쳤습니다. '모르겠다'는 10%였습니다.


올해 남북관계, '현재 수준 유지' 52%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2%가 2020년 올해 남북관계가 '현재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선될 것'으로 생각하는 응답자는 21%, '악화될 것'으로 생각하는 응답자는 20%, '모르겠다'는 7%였습니다.


남북교류사업 선제적 시도 필요성, '공감' 49% vs '비공감' 45%

국제사회의 북한 제재와는 별도로, 우리 정부가 선제적으로 금강산 관광과 남북철도 연결 등 남북교류사업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러한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습니다.

'매우 공감한다'가 16%, '공감한다'가 33%로 공감한다는 의견이 49%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매우 공감하지 않는다'가 23%, '공감하지 않는다'가 23%로 응답자의 45%가 우리 정부의 선제적 시도 필요성에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모르겠다'는 6%였습니다.


지소미아, '일본의 태도 보며 대응' 59%

2019년 11월 정부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GSOMIA)의 조건부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앞으로 '지소미아'를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응답자의 59%가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 상황을 보며 대응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20%는 '일본의 태도와 상관없이 종료해야 한다'고 답했고 15%는 '조건 없이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모르겠다'는 6%였습니다.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대상 :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6명 ▲조사기간: 2020년 1월 2일~3일 ▲조사방법 : 웹조사 (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응답률 : 조사요청 대비 15.6%, 조사참여 대비 95.4%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전체 질문지 : 일요진단 라이브 홈페이지 게재

  • [일요진단 라이브] 북미협상 교착 가장 큰 책임은 ‘북한’ 47%, ‘미국’ 33%
    • 입력 2020-01-05 09:00:57
    취재K
응답자의 47%가 북미 비핵화 협상이 교착된 가장 큰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일과 3일, 이틀 동안 전국의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북미 비핵화 협상 교착의 가장 큰 책임…북한 47%, 미국 33% 순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북미 간의 비핵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습니다.

어느 나라가 협상 교착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 지 알아봤습니다.

응답자의 47%가 '가장 큰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국' 33%, '한국' 7%, '중국' 3% 순이었습니다. '모르겠다'는 10%였습니다.


협상 재개 위해 '美 유연한 태도'와 '北 진전된 조치' 필요

북미 간의 비핵화 협상 재개를 위해 가장 필요한 조치로 응답자의 33%가 '대북제재 완화 등 미국의 유연한 태도'를, 역시 33%가 '북한의 비핵화 관련 진전된 조치'를 꼽았습니다.

다음으로는 '국제사회의 제재 강화 등 대북 압박'이 24%, '한국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이 6%였습니다. '모르겠다'는 5%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북미 협상 전망, '진전 없이 교착상태 계속' 64%

응답자의 2/3에 가까운 64%가 2020년 올해 북미간의 비핵화 협상이 '진전 없이 교착 상태가 계속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교착 상태가 풀리고 진전될 것'으로 생각하는 응답자는 26%에 그쳤습니다. '모르겠다'는 10%였습니다.


올해 남북관계, '현재 수준 유지' 52%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2%가 2020년 올해 남북관계가 '현재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선될 것'으로 생각하는 응답자는 21%, '악화될 것'으로 생각하는 응답자는 20%, '모르겠다'는 7%였습니다.


남북교류사업 선제적 시도 필요성, '공감' 49% vs '비공감' 45%

국제사회의 북한 제재와는 별도로, 우리 정부가 선제적으로 금강산 관광과 남북철도 연결 등 남북교류사업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러한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습니다.

'매우 공감한다'가 16%, '공감한다'가 33%로 공감한다는 의견이 49%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매우 공감하지 않는다'가 23%, '공감하지 않는다'가 23%로 응답자의 45%가 우리 정부의 선제적 시도 필요성에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모르겠다'는 6%였습니다.


지소미아, '일본의 태도 보며 대응' 59%

2019년 11월 정부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GSOMIA)의 조건부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앞으로 '지소미아'를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응답자의 59%가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 상황을 보며 대응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20%는 '일본의 태도와 상관없이 종료해야 한다'고 답했고 15%는 '조건 없이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모르겠다'는 6%였습니다.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대상 :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6명 ▲조사기간: 2020년 1월 2일~3일 ▲조사방법 : 웹조사 (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응답률 : 조사요청 대비 15.6%, 조사참여 대비 95.4%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전체 질문지 : 일요진단 라이브 홈페이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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