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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권 유물 6건 보물 지정조사 추진
입력 2020.01.05 (14:50) 수정 2020.01.05 (14:52) 문화
정부가 가야문화권에서 출토한 유물 가운데 새롭게 보물 지정조사를 추진할 문화재 6건을 선정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5일) 함안 말이산 45호분 상형토기를 포함해, 가야문화권 유물 6건에 대한 보물 지정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발굴조사를 통해 수습한 함안 말이산 45호분 상형토기는 집모양 토기, 배모양 토기, 등잔 모양 토기, 사슴모양 뿔잔 등으로 구성됩니다.

남원 두락리 고분군에서 발견된 청동거울 '의·자·손 수대경', '원통 모양 기대'(그릇받침)도 지정 조사가 이뤄집니다. 김해 대성동 고분에서 나온 '청동거울', 산청 생초 고분군 유물인 '기대와 장경호(긴목항아리)',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서 찾은 '금귀걸이'에 대해서도 지정조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가야문화권 유물 6건 보물 지정조사 추진
    • 입력 2020-01-05 14:50:54
    • 수정2020-01-05 14:52:39
    문화
정부가 가야문화권에서 출토한 유물 가운데 새롭게 보물 지정조사를 추진할 문화재 6건을 선정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5일) 함안 말이산 45호분 상형토기를 포함해, 가야문화권 유물 6건에 대한 보물 지정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발굴조사를 통해 수습한 함안 말이산 45호분 상형토기는 집모양 토기, 배모양 토기, 등잔 모양 토기, 사슴모양 뿔잔 등으로 구성됩니다.

남원 두락리 고분군에서 발견된 청동거울 '의·자·손 수대경', '원통 모양 기대'(그릇받침)도 지정 조사가 이뤄집니다. 김해 대성동 고분에서 나온 '청동거울', 산청 생초 고분군 유물인 '기대와 장경호(긴목항아리)',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서 찾은 '금귀걸이'에 대해서도 지정조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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