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연령을 만 18살로 낮춘
선거법 개정에 따라
전북지역 고등학생 5천6백여 명이
올해부터 투표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투표일인 오는 4월 15일을 기준으로
생일이 지난 만 18살 성인이 되는
전북지역 고등학교 재학생은
모두 5천6백9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3학생이
5천4백3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고 2학생은 백81명,
고 1학생 80명입니다.####
선거법 개정에 따라
전북지역 고등학생 5천6백여 명이
올해부터 투표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투표일인 오는 4월 15일을 기준으로
생일이 지난 만 18살 성인이 되는
전북지역 고등학교 재학생은
모두 5천6백9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3학생이
5천4백3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고 2학생은 백81명,
고 1학생 8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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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연령 확대…전북 고등학생 5천6백여 명 투표권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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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5 20:37:49
선거 연령을 만 18살로 낮춘
선거법 개정에 따라
전북지역 고등학생 5천6백여 명이
올해부터 투표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투표일인 오는 4월 15일을 기준으로
생일이 지난 만 18살 성인이 되는
전북지역 고등학교 재학생은
모두 5천6백9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3학생이
5천4백3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고 2학생은 백81명,
고 1학생 80명입니다.####
선거법 개정에 따라
전북지역 고등학생 5천6백여 명이
올해부터 투표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투표일인 오는 4월 15일을 기준으로
생일이 지난 만 18살 성인이 되는
전북지역 고등학교 재학생은
모두 5천6백9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3학생이
5천4백3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고 2학생은 백81명,
고 1학생 8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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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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