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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복귀…답답했던 토트넘, FA컵 64강전 미들즈브러와 무승부
입력 2020.01.06 (01:10) 수정 2020.01.06 (01:51) 해외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끝내고 복귀했지만, 팀의 계속된 부진을 끊어내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잉글랜드 FA컵 축구대회 64강전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고, 토트넘은 2부리그 소속 미들즈브러와 1대 1 무승부를 거두는 데 그쳤습니다.

토트넘은 경기 내내 미들즈브러의 밀집 수비에 고전했습니다. 미들즈브러의 계속된 전방 압박에 토트넘의 플레이는 답답한 모습을 노출했습니다.

부정확한 긴 패스에 의존한 가운데 토트넘은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전반을 마쳤습니다.

후반전에도 토트넘의 공격은 원활하게 전개되지 못했고, 오히려 후반 5분 미들즈브러 플레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예상치 못한 실점에 토트넘의 모리뉴 감독은 라멜라와 로셀소를 교체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습니다.

계속해서 미들즈브러의 골문을 두드리던 토트넘은, 후반 16분 모우라가 동점 헤딩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토트넘은 이후 역전을 위해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추가 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미들즈브러와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오늘 경기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향후 재경기를 통해 FA컵 32강 진출을 결정짓게 됐습니다.

최근 리그에서 2경기 연속 승리가 없던 토트넘은 FA컵에선 2부리그 팀을 상대로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손흥민 복귀…답답했던 토트넘, FA컵 64강전 미들즈브러와 무승부
    • 입력 2020-01-06 01:10:32
    • 수정2020-01-06 01:51:09
    해외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끝내고 복귀했지만, 팀의 계속된 부진을 끊어내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잉글랜드 FA컵 축구대회 64강전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고, 토트넘은 2부리그 소속 미들즈브러와 1대 1 무승부를 거두는 데 그쳤습니다.

토트넘은 경기 내내 미들즈브러의 밀집 수비에 고전했습니다. 미들즈브러의 계속된 전방 압박에 토트넘의 플레이는 답답한 모습을 노출했습니다.

부정확한 긴 패스에 의존한 가운데 토트넘은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전반을 마쳤습니다.

후반전에도 토트넘의 공격은 원활하게 전개되지 못했고, 오히려 후반 5분 미들즈브러 플레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예상치 못한 실점에 토트넘의 모리뉴 감독은 라멜라와 로셀소를 교체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습니다.

계속해서 미들즈브러의 골문을 두드리던 토트넘은, 후반 16분 모우라가 동점 헤딩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토트넘은 이후 역전을 위해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추가 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미들즈브러와 1대 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오늘 경기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향후 재경기를 통해 FA컵 32강 진출을 결정짓게 됐습니다.

최근 리그에서 2경기 연속 승리가 없던 토트넘은 FA컵에선 2부리그 팀을 상대로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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