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수당, 오늘 대전서 첫 최고위…현충원 참배도

입력 2020.01.06 (08:27) 수정 2020.01.06 (0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식 창당한 새로운보수당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정당활동에 나섭니다.

새보수당은 오늘 대전을 찾아 국립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용사 묘역과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 소방 공무원 묘역을 참배합니다.

이어 대전 탄방동의 한 카페에서 하태경 책임 대표가 현장 최고위원회를 주재합니다. 초대 공동 대표인 오신환, 유의동, 정운천, 지상욱 의원도 이 회의에 참석합니다.

'개혁 보수 재건과 젊은 정당'을 기치로 내건 새보수당은 어제(5일) 당직자와 당원 등 2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창당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보수당, 오늘 대전서 첫 최고위…현충원 참배도
    • 입력 2020-01-06 08:27:18
    • 수정2020-01-06 09:02:45
    정치
공식 창당한 새로운보수당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정당활동에 나섭니다.

새보수당은 오늘 대전을 찾아 국립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용사 묘역과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 소방 공무원 묘역을 참배합니다.

이어 대전 탄방동의 한 카페에서 하태경 책임 대표가 현장 최고위원회를 주재합니다. 초대 공동 대표인 오신환, 유의동, 정운천, 지상욱 의원도 이 회의에 참석합니다.

'개혁 보수 재건과 젊은 정당'을 기치로 내건 새보수당은 어제(5일) 당직자와 당원 등 2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창당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