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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입력 2020.01.06 (08:27) 수정 2020.01.06 (09:12)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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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남현종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는 시간,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준비했습니다.

두 분, 연말연시로 들떴던 지난 주 잘 보내셨나요?

저도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고 일상으로 돌아왔는데요.

새해를 맞아 반가운 분이 ‘해피투게더’를 찾아왔습니다.

혈액암 진단 사실을 밝히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 씬데요.

한결 건강해진 모습으로 복귀한 허지웅 씨가 투병 시절, 가장 힘이 되어준 사람을 공개했습니다.

과연 누구일지, 잠시 후에 전해드리고요.

그 전에, 새해맞이 MT를 떠난 ‘1박 2일’ 멤버들부터 만나보시죠!

[리포트]

복고 패션을 한 멤버들이 MT 장소인 충남 태안에 도착했습니다!

각자 짝을 지어 자유 시간을 즐기던 멤버들, 서로에 대해 좀 더 알기 위해 퀴즈에 도전하는데요.

[제작진 : "딘딘 씨의 닮은꼴로 자주 언급되는 배우는 누구일까요? 하나, 둘, 셋!"]

[딘딘 : "형!"]

[연정훈 : "서준이?!"]

[딘딘 : "내가 한 말이 아니에요! 형, 잠깐만. ‘쌍칼’ 형님은 나이가 몇 살이신데."]

언젠간 서로의 눈빛만 봐도 모든 걸 다 알아챌 그런 날이 오겠죠?

하지만 이런 멤버들도 똘똘 뭉치는 순간은 있습니다!

바로, 식사가 걸린 복불복 게임에선데요.

[김선호 : "그럼 전체가 입수하면 (메뉴) 다 주시는 거예요?"]

밥을 위해서라면 입수도 마다하지 않는 멤버들, 망설임 없이 차가운 물속에 몸을 던지는데요.

[라비 : "2020 경자년! ‘1박 2일’ 파이팅!"]

막내 라비까지~ 나무랄 데 없는 포즈로 새해 입수 미션을 완벽히 소화해 냅니다!

꿀맛 같은 식사를 쟁취하게 만든 ‘1박 2일’ 정신, 2020년에도 계속될 것 같네요~

‘건나블리’ 남매가 아빠 박주호 씨의 모교를 방문했습니다.

대세 중의 대세답게, ‘건나블리’를 보기 위해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렸는데요.

[박주호 : "건후야, 너 뭐해? 건후 꽃단장 하고 있어. 봐봐, 건후 거울 보면서 꽃단장 하고 있어."]

단장을 마치고 한껏 들뜬 건후는 폭풍 옹알이를 시작합니다!

[박건후 : "안녕하세요! 아빠가 대상 받았다!"]

‘건나블리’는 아빠가 대학 시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축구장에도 들릅니다.

아빠의 피를 이어 받은 건후의 축구 실력을 기대했지만~ 건후는 몸 개그에 좀 더 재능이 있는 것 같죠?

직속 후배들을 만난 박주호 씨는 진지한 모습으로 조언을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여기서도 건후의 활약은 멈추지 않습니다!

[박주호 : "우승을 할 수 있는... 건후야? 아빠 이야기 한 번만 할게, 삼촌들한테."]

[후배 : "육아가 힘든지, 축구가 힘든지?"]

[박주호 :" 육아가 힘들지. 너희 이거(축구) 지금 하고 있을 때 행복한 줄 알아."]

박주호 씨, 올해는 셋째까지 생기니 더 힘내셔야겠어요!

허지웅 씨가 ‘해피투게더’에 오랜만에 출연했습니다!

허지웅 씨는 지난 2018년,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고 TV에서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요.

항암 치료 부작용으로 고통스럽던 그때,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허지웅 : "재석이 형이 저 처음 아플 때부터 몇 번 문자를 보냈는데 되게 일상적인 얘기였거든요. 완전히 바닥 찍어서 ‘안 되겠다’라고 딱 넋을 놓고 있을 때 그 문자를 받으니까 너무 보통 사람 같은 거예요, 내가. (재석이 형 문자를) 딱 받은 순간 ‘어, 샤워하고 자야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잘 잤어요. 신기가 있나봐, 재석이 형이."]

[전현무 : "그래서 ‘유느님, 유느님’ 하나 봐요."]

허지웅 씨는 건강 상태가 좋아진 뒤 전과는 180도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데요.

[허지웅 : "옛날에는 쑥스럽거나 좀 겸연쩍어서 하지 않았던 것들을 좀 (표현)하고 살려고."]

[전현무 : "너무 고맙고 잘 먹었다. 그런데 다음부터는 아깝게 돈 써서 이런 거 사보내지 말아요. 마음만으로 충분해."]

[유재석 : "어유, 이거 뭐야."]

[전현무 : "본인 말투로 해봐요, 그럼."]

[허지웅 : "너무 고맙고 잘 먹었다~"]

서툴지만 감정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했다는 허지웅 씨, 변한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힘든 투병을 끝내고 활동을 재개한 또 다른 스타가 새해 첫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올랐습니다.

직장암으로 6번의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극복의 아이콘’ 가수 백청강 씬데요.

마야의 ‘진달래꽃’을 선곡해 열창합니다.

[백청강 :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는 시각장애인 가수 이소정 양과 함께했는데요.

두 사람은 영화 ‘알라딘’의 수록곡을 메들리로 편곡해 청중을 사로잡습니다.

[최정원·이소정 : "아름다워~ 이렇게 신비할 수가~ 그대의 손잡고 날아가리~ 하늘 끝까지 함께 갈 테야~ 그대 함께 언제까지나~♬"]

송소희 씨와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씨는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광야에서’를 불렀는데요.

[송소희·안예은 :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치열한 경연 끝에 2020년 첫 트로피를 거머쥔 최정원 씨와 이소정 양, 올 한 해 좋은 기운 가득하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남현종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 입력 2020-01-06 08:29:51
    • 수정2020-01-06 09:12:41
    아침뉴스타임
[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남현종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는 시간,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준비했습니다.

두 분, 연말연시로 들떴던 지난 주 잘 보내셨나요?

저도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고 일상으로 돌아왔는데요.

새해를 맞아 반가운 분이 ‘해피투게더’를 찾아왔습니다.

혈액암 진단 사실을 밝히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 씬데요.

한결 건강해진 모습으로 복귀한 허지웅 씨가 투병 시절, 가장 힘이 되어준 사람을 공개했습니다.

과연 누구일지, 잠시 후에 전해드리고요.

그 전에, 새해맞이 MT를 떠난 ‘1박 2일’ 멤버들부터 만나보시죠!

[리포트]

복고 패션을 한 멤버들이 MT 장소인 충남 태안에 도착했습니다!

각자 짝을 지어 자유 시간을 즐기던 멤버들, 서로에 대해 좀 더 알기 위해 퀴즈에 도전하는데요.

[제작진 : "딘딘 씨의 닮은꼴로 자주 언급되는 배우는 누구일까요? 하나, 둘, 셋!"]

[딘딘 : "형!"]

[연정훈 : "서준이?!"]

[딘딘 : "내가 한 말이 아니에요! 형, 잠깐만. ‘쌍칼’ 형님은 나이가 몇 살이신데."]

언젠간 서로의 눈빛만 봐도 모든 걸 다 알아챌 그런 날이 오겠죠?

하지만 이런 멤버들도 똘똘 뭉치는 순간은 있습니다!

바로, 식사가 걸린 복불복 게임에선데요.

[김선호 : "그럼 전체가 입수하면 (메뉴) 다 주시는 거예요?"]

밥을 위해서라면 입수도 마다하지 않는 멤버들, 망설임 없이 차가운 물속에 몸을 던지는데요.

[라비 : "2020 경자년! ‘1박 2일’ 파이팅!"]

막내 라비까지~ 나무랄 데 없는 포즈로 새해 입수 미션을 완벽히 소화해 냅니다!

꿀맛 같은 식사를 쟁취하게 만든 ‘1박 2일’ 정신, 2020년에도 계속될 것 같네요~

‘건나블리’ 남매가 아빠 박주호 씨의 모교를 방문했습니다.

대세 중의 대세답게, ‘건나블리’를 보기 위해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렸는데요.

[박주호 : "건후야, 너 뭐해? 건후 꽃단장 하고 있어. 봐봐, 건후 거울 보면서 꽃단장 하고 있어."]

단장을 마치고 한껏 들뜬 건후는 폭풍 옹알이를 시작합니다!

[박건후 : "안녕하세요! 아빠가 대상 받았다!"]

‘건나블리’는 아빠가 대학 시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축구장에도 들릅니다.

아빠의 피를 이어 받은 건후의 축구 실력을 기대했지만~ 건후는 몸 개그에 좀 더 재능이 있는 것 같죠?

직속 후배들을 만난 박주호 씨는 진지한 모습으로 조언을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여기서도 건후의 활약은 멈추지 않습니다!

[박주호 : "우승을 할 수 있는... 건후야? 아빠 이야기 한 번만 할게, 삼촌들한테."]

[후배 : "육아가 힘든지, 축구가 힘든지?"]

[박주호 :" 육아가 힘들지. 너희 이거(축구) 지금 하고 있을 때 행복한 줄 알아."]

박주호 씨, 올해는 셋째까지 생기니 더 힘내셔야겠어요!

허지웅 씨가 ‘해피투게더’에 오랜만에 출연했습니다!

허지웅 씨는 지난 2018년,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고 TV에서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요.

항암 치료 부작용으로 고통스럽던 그때,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허지웅 : "재석이 형이 저 처음 아플 때부터 몇 번 문자를 보냈는데 되게 일상적인 얘기였거든요. 완전히 바닥 찍어서 ‘안 되겠다’라고 딱 넋을 놓고 있을 때 그 문자를 받으니까 너무 보통 사람 같은 거예요, 내가. (재석이 형 문자를) 딱 받은 순간 ‘어, 샤워하고 자야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잘 잤어요. 신기가 있나봐, 재석이 형이."]

[전현무 : "그래서 ‘유느님, 유느님’ 하나 봐요."]

허지웅 씨는 건강 상태가 좋아진 뒤 전과는 180도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데요.

[허지웅 : "옛날에는 쑥스럽거나 좀 겸연쩍어서 하지 않았던 것들을 좀 (표현)하고 살려고."]

[전현무 : "너무 고맙고 잘 먹었다. 그런데 다음부터는 아깝게 돈 써서 이런 거 사보내지 말아요. 마음만으로 충분해."]

[유재석 : "어유, 이거 뭐야."]

[전현무 : "본인 말투로 해봐요, 그럼."]

[허지웅 : "너무 고맙고 잘 먹었다~"]

서툴지만 감정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했다는 허지웅 씨, 변한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힘든 투병을 끝내고 활동을 재개한 또 다른 스타가 새해 첫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올랐습니다.

직장암으로 6번의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극복의 아이콘’ 가수 백청강 씬데요.

마야의 ‘진달래꽃’을 선곡해 열창합니다.

[백청강 :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는 시각장애인 가수 이소정 양과 함께했는데요.

두 사람은 영화 ‘알라딘’의 수록곡을 메들리로 편곡해 청중을 사로잡습니다.

[최정원·이소정 : "아름다워~ 이렇게 신비할 수가~ 그대의 손잡고 날아가리~ 하늘 끝까지 함께 갈 테야~ 그대 함께 언제까지나~♬"]

송소희 씨와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씨는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광야에서’를 불렀는데요.

[송소희·안예은 :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치열한 경연 끝에 2020년 첫 트로피를 거머쥔 최정원 씨와 이소정 양, 올 한 해 좋은 기운 가득하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남현종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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