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오늘(6일) 경북도청에서
피엔티와 75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협약에 따라 피엔티는
구미 국가산단 제4단지
10만여 제곱미터 터에
2차전지 배터리 생산 장비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80여 명을 고용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이번 투자를 통해
경북이 2차전지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중심지역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오늘(6일) 경북도청에서
피엔티와 75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협약에 따라 피엔티는
구미 국가산단 제4단지
10만여 제곱미터 터에
2차전지 배터리 생산 장비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80여 명을 고용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이번 투자를 통해
경북이 2차전지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중심지역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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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산단에 750억원 투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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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08:33:31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오늘(6일) 경북도청에서
피엔티와 75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협약에 따라 피엔티는
구미 국가산단 제4단지
10만여 제곱미터 터에
2차전지 배터리 생산 장비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80여 명을 고용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이번 투자를 통해
경북이 2차전지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중심지역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오늘(6일) 경북도청에서
피엔티와 75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협약에 따라 피엔티는
구미 국가산단 제4단지
10만여 제곱미터 터에
2차전지 배터리 생산 장비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80여 명을 고용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이번 투자를 통해
경북이 2차전지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중심지역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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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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