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급행버스, 지방대도시에서도 운행 가능

입력 2020.01.03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만 운영됐던

광역급행버스가 올해부터

대구 등 지방 대도시에서도 운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광역급행버스가

지방 대도시에서도 다닐 수 있도록

운행지역 기준을 개정했다면서

광역교통 불편이 큰

대도시권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이동 시간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여객차량 운전자에게

차량화재 대응방법 교육을

의무화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역급행버스, 지방대도시에서도 운행 가능
    • 입력 2020-01-06 08:35:27
    대구
수도권에서만 운영됐던
광역급행버스가 올해부터
대구 등 지방 대도시에서도 운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광역급행버스가
지방 대도시에서도 다닐 수 있도록
운행지역 기준을 개정했다면서
광역교통 불편이 큰
대도시권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이동 시간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또
여객차량 운전자에게
차량화재 대응방법 교육을
의무화했습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