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도청 뒷산인 검무산 등산과
플래시몹 등으로 이색 시무식을 열었습니다.
검무산 등산에는
직원 4백여 명이 참여해 정상에 오른 뒤
2020년 새해에도 도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어서 도청 앞 새마을광장에서는
음악과 함께 직원들이 직접
2020 숫자를 만드는
플래시몹을 선보였습니다.(끝)
도청 뒷산인 검무산 등산과
플래시몹 등으로 이색 시무식을 열었습니다.
검무산 등산에는
직원 4백여 명이 참여해 정상에 오른 뒤
2020년 새해에도 도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어서 도청 앞 새마을광장에서는
음악과 함께 직원들이 직접
2020 숫자를 만드는
플래시몹을 선보였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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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이색 시무식...검무산 등산, 플래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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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08:50:56
경상북도는 오늘
도청 뒷산인 검무산 등산과
플래시몹 등으로 이색 시무식을 열었습니다.
검무산 등산에는
직원 4백여 명이 참여해 정상에 오른 뒤
2020년 새해에도 도정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어서 도청 앞 새마을광장에서는
음악과 함께 직원들이 직접
2020 숫자를 만드는
플래시몹을 선보였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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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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