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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용>'첨단베어링' 주력...'국가산단' 추진
입력 2020.01.03 (11:00) 안동
[앵커멘트]
새해를 맞아 영주시는
첨단 베어링 산업 육성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첨단 베어링 산업을
경북 북부지역의
경제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보도에 김명환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지난해 9월 주식회사 베어링아트와
첨단베어링 제조시설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반구 농공단지에 3천억 원을 투자해
첨단베어링 제조시설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5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권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베어링은 모든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첨단자동차와 고속철도, 로봇 등
미래 신산업의 핵심기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고부가 베어링의 경우
수입의존도가 70% 이상을 차지해
국가 차원의 핵심부품 소재 자립화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주시는 이에 따라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첨단베어링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지난 2018년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확정된 이후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사업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욱현. 영주시장[인터뷰]
(이 사업을 열심히 추진해서 가능한 한 빨리 조성될 수 있도록 공단 조성도 하고 기업도 유치하는 일들을 열심히 추진할 거고요.)

중앙선 복선 전철 개통과 함께
첨단 베어링 산업이 지역 경제 발전에
새로운 토대를 마련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명환입니다.
  • <3일용>'첨단베어링' 주력...'국가산단' 추진
    • 입력 2020-01-06 08:50:56
    안동
[앵커멘트]
새해를 맞아 영주시는
첨단 베어링 산업 육성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첨단 베어링 산업을
경북 북부지역의
경제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보도에 김명환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지난해 9월 주식회사 베어링아트와
첨단베어링 제조시설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반구 농공단지에 3천억 원을 투자해
첨단베어링 제조시설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5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권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베어링은 모든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첨단자동차와 고속철도, 로봇 등
미래 신산업의 핵심기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고부가 베어링의 경우
수입의존도가 70% 이상을 차지해
국가 차원의 핵심부품 소재 자립화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주시는 이에 따라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첨단베어링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지난 2018년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확정된 이후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사업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욱현. 영주시장[인터뷰]
(이 사업을 열심히 추진해서 가능한 한 빨리 조성될 수 있도록 공단 조성도 하고 기업도 유치하는 일들을 열심히 추진할 거고요.)

중앙선 복선 전철 개통과 함께
첨단 베어링 산업이 지역 경제 발전에
새로운 토대를 마련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명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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