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지난해
농특산물 판매액이 78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국의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직접 판매금액이 21억 원으로
3년 전보다 4배 이상 늘었습니다.
또,
군청사 1층에 농특산물 홍보관을 개장하고
국내 최대 유통점인 이랜드 리테일을 통해
30억 원 어치를 납품한 것도
매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끝)
농특산물 판매액이 78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국의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직접 판매금액이 21억 원으로
3년 전보다 4배 이상 늘었습니다.
또,
군청사 1층에 농특산물 홍보관을 개장하고
국내 최대 유통점인 이랜드 리테일을 통해
30억 원 어치를 납품한 것도
매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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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농특산물 판매액 78억원..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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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08:51:19
예천군은 지난해
농특산물 판매액이 78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국의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직접 판매금액이 21억 원으로
3년 전보다 4배 이상 늘었습니다.
또,
군청사 1층에 농특산물 홍보관을 개장하고
국내 최대 유통점인 이랜드 리테일을 통해
30억 원 어치를 납품한 것도
매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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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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