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둘째주인 내일(6일)부터
경남지방은 주 초반에 비가 내리다가
중반 이후에는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6일) 오후부터
경남 서부내륙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수요일인 8일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비가 그친 뒤 목요일(9일)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다음주 초반까지
아침 최저기온 영하 3~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8도에서 10도에 그치겠습니다.
경남지방은 주 초반에 비가 내리다가
중반 이후에는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6일) 오후부터
경남 서부내륙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수요일인 8일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비가 그친 뒤 목요일(9일)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다음주 초반까지
아침 최저기온 영하 3~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8도에서 10도에 그치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이번주 초반 비, 중반부터 추위
-
- 입력 2020-01-06 08:57:33
새해 둘째주인 내일(6일)부터
경남지방은 주 초반에 비가 내리다가
중반 이후에는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6일) 오후부터
경남 서부내륙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수요일인 8일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비가 그친 뒤 목요일(9일)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다음주 초반까지
아침 최저기온 영하 3~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8도에서 10도에 그치겠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