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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재발화 산불 진화 완료…주말 산불 피해지 잔불 재발화 추정
입력 2020.01.06 (09:34) 수정 2020.01.06 (13:04) 사회
진화된지 하룻만에 재발화됐던 강원도 춘천 산불이 다시 진화됐습니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늘(6일) 새벽 0시쯤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 사유림에서 재발화한 산불을 오전 10시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진화작업에는 산림청 헬기 3대와 진화차 3대, 소방차 3대, 그리고 소방관 등 인력 백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번에 불이 난 곳은 이달 4일부터 5일 사이에 산불이 났던 곳이라며, 1차 산불 피해 지역에 남아 있던 잔불이 불씨가 돼 이번에 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 발생지역은 벌채 작업이 이뤄진 곳으로 숲 사이에 쌓여 있던 간벌목으로 인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달 4일부터 오늘(7일)까지 간헐적으로 계속된 이번 산불로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 일대의 사유림 7만 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 춘천 재발화 산불 진화 완료…주말 산불 피해지 잔불 재발화 추정
    • 입력 2020-01-06 09:34:53
    • 수정2020-01-06 13:04:58
    사회
진화된지 하룻만에 재발화됐던 강원도 춘천 산불이 다시 진화됐습니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늘(6일) 새벽 0시쯤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 사유림에서 재발화한 산불을 오전 10시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진화작업에는 산림청 헬기 3대와 진화차 3대, 소방차 3대, 그리고 소방관 등 인력 백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번에 불이 난 곳은 이달 4일부터 5일 사이에 산불이 났던 곳이라며, 1차 산불 피해 지역에 남아 있던 잔불이 불씨가 돼 이번에 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 발생지역은 벌채 작업이 이뤄진 곳으로 숲 사이에 쌓여 있던 간벌목으로 인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달 4일부터 오늘(7일)까지 간헐적으로 계속된 이번 산불로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 일대의 사유림 7만 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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