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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패스트트랙’ 법안 마무리
민주, 선거법 충돌 이주영·민경욱·안상수 고발키로
입력 2020.01.06 (11:50) 수정 2020.01.06 (13:48) 정치
민주당이 선거법과 공수처법 국회 본회의 처리 과정에서 회의를 방해한 혐의로 자유한국당 소속 이주영 국회 부의장과 민경욱, 안상수 의원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내 검찰공정수사특위는 지난 3일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오늘 관련 내용을 최고위원회의에 보고했습니다.

민주당 특위는 또, 선거법 표결 때 국회 경위가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은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도 추가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패스트트랙 충돌 과정과 관련해 홍영표 백혜련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과 보좌진, 당직자 40명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데 대해서 헌법 소원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특위는 이들이 회의 진행이라는 정당한 직무를 수행하려 했는데도, 검찰이 불기소가 아닌 기소유예 처분을 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 선거법 충돌 이주영·민경욱·안상수 고발키로
    • 입력 2020-01-06 11:50:32
    • 수정2020-01-06 13:48:38
    정치
민주당이 선거법과 공수처법 국회 본회의 처리 과정에서 회의를 방해한 혐의로 자유한국당 소속 이주영 국회 부의장과 민경욱, 안상수 의원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내 검찰공정수사특위는 지난 3일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오늘 관련 내용을 최고위원회의에 보고했습니다.

민주당 특위는 또, 선거법 표결 때 국회 경위가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은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도 추가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패스트트랙 충돌 과정과 관련해 홍영표 백혜련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과 보좌진, 당직자 40명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데 대해서 헌법 소원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특위는 이들이 회의 진행이라는 정당한 직무를 수행하려 했는데도, 검찰이 불기소가 아닌 기소유예 처분을 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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