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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남 합천 국도서 차량 39대 사고…8명 다쳐
입력 2020.01.06 (12:16) 수정 2020.01.06 (12:2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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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아침 6시 45분쯤 경남 합천군 대양면의 33호 국도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 차량 39대가 잇따라 추돌하거나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44살 김 모 씨 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편도 2차선에 사고차량이 엉키면서 4시간여 동안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굽은 내리막길인 데다 사고 지점이 그늘진 곳어서 새벽에 내린 비로 도로가 결빙돼 바닥이 미끄러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합천과 인접한 의령에서도 '블랙아이스'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오늘 오전 14건 발생해 4명이 다쳤습니다.
  • 경찰, 경남 합천 국도서 차량 39대 사고…8명 다쳐
    • 입력 2020-01-06 12:18:14
    • 수정2020-01-06 12:26:13
    뉴스 12
오늘(6일) 아침 6시 45분쯤 경남 합천군 대양면의 33호 국도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 차량 39대가 잇따라 추돌하거나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44살 김 모 씨 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편도 2차선에 사고차량이 엉키면서 4시간여 동안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굽은 내리막길인 데다 사고 지점이 그늘진 곳어서 새벽에 내린 비로 도로가 결빙돼 바닥이 미끄러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합천과 인접한 의령에서도 '블랙아이스'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오늘 오전 14건 발생해 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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