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지난 3일
'제3차 항공정책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김해 신공항을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별도 설명자료를 내고
"김해신공항을 국무총리실 검증결과를 반영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정책 기본계획은
5년마다 만드는 항공 분야 최상위 정책 계획으로,
부산시는 '김해신공항' 대신
'동남권 관문 공항'을 써야 한다며 반발했지만,
이는 받아들여 지지 않았습니다.
'제3차 항공정책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김해 신공항을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별도 설명자료를 내고
"김해신공항을 국무총리실 검증결과를 반영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정책 기본계획은
5년마다 만드는 항공 분야 최상위 정책 계획으로,
부산시는 '김해신공항' 대신
'동남권 관문 공항'을 써야 한다며 반발했지만,
이는 받아들여 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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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김해신공항 국무총리실 검증결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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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14:10:45
국토부가 지난 3일
'제3차 항공정책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김해 신공항을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별도 설명자료를 내고
"김해신공항을 국무총리실 검증결과를 반영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정책 기본계획은
5년마다 만드는 항공 분야 최상위 정책 계획으로,
부산시는 '김해신공항' 대신
'동남권 관문 공항'을 써야 한다며 반발했지만,
이는 받아들여 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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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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