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전체 하수관로 가운데 39%는
20년 넘게 노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공개한
2018년 하수도 통계를 보면,
경남 전체 하수관로는 만 5천여 ㎞로,
이 가운데 20년 이상 노후 하수관은
39%인 5천여 ㎞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 20년 이상 노후 하수관 비율은
창원시가 66.5%로 가장 높았고,
이어 통영 61.4, 밀양 59.9,
함양 54.3% 등 순입니다.
반면, 양산시와 합천군은
노후 하수관 비율이 0%입니다.
전체 하수관로 가운데 39%는
20년 넘게 노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공개한
2018년 하수도 통계를 보면,
경남 전체 하수관로는 만 5천여 ㎞로,
이 가운데 20년 이상 노후 하수관은
39%인 5천여 ㎞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 20년 이상 노후 하수관 비율은
창원시가 66.5%로 가장 높았고,
이어 통영 61.4, 밀양 59.9,
함양 54.3% 등 순입니다.
반면, 양산시와 합천군은
노후 하수관 비율이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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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20년 이상 노후 하수관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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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14:10:45
경남지역
전체 하수관로 가운데 39%는
20년 넘게 노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공개한
2018년 하수도 통계를 보면,
경남 전체 하수관로는 만 5천여 ㎞로,
이 가운데 20년 이상 노후 하수관은
39%인 5천여 ㎞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 20년 이상 노후 하수관 비율은
창원시가 66.5%로 가장 높았고,
이어 통영 61.4, 밀양 59.9,
함양 54.3% 등 순입니다.
반면, 양산시와 합천군은
노후 하수관 비율이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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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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