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시설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정책보고서 '정책프리즘'을 보면,
지난 2018년 12월 기준
경남의 대기오염 배출시설은 5천 7백여 곳으로
경기도 다음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대기배출시설
1인당 지도점검 업체 수는 160여 곳으로,
전국 평균 140여 곳보다 많아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정책보고서 '정책프리즘'을 보면,
지난 2018년 12월 기준
경남의 대기오염 배출시설은 5천 7백여 곳으로
경기도 다음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대기배출시설
1인당 지도점검 업체 수는 160여 곳으로,
전국 평균 140여 곳보다 많아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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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전국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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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14:10:45
경남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시설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정책보고서 '정책프리즘'을 보면,
지난 2018년 12월 기준
경남의 대기오염 배출시설은 5천 7백여 곳으로
경기도 다음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대기배출시설
1인당 지도점검 업체 수는 160여 곳으로,
전국 평균 140여 곳보다 많아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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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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