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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일주도로 개통... 지난해 울릉 관광객 늘어
입력 2020.01.06 (14:40) 포항
지난해 울릉 관광객 수가
섬 일주도로 개통 등에 힘입어
전년보다 늘었습니다.
울릉군이 파악한
지난해 울릉 관광객은 38만6천501명으로
전년도 35만3천617명보다
3만2천884명 증가했습니다.
울릉도 관광객이 늘면서
지난해 독도 관광객도
25만8천181명으로
전년보다 증가했습니다. (끝)
섬 일주도로 개통 등에 힘입어
전년보다 늘었습니다.
울릉군이 파악한
지난해 울릉 관광객은 38만6천501명으로
전년도 35만3천617명보다
3만2천884명 증가했습니다.
울릉도 관광객이 늘면서
지난해 독도 관광객도
25만8천181명으로
전년보다 증가했습니다. (끝)
- 섬 일주도로 개통... 지난해 울릉 관광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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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14:40:49
지난해 울릉 관광객 수가
섬 일주도로 개통 등에 힘입어
전년보다 늘었습니다.
울릉군이 파악한
지난해 울릉 관광객은 38만6천501명으로
전년도 35만3천617명보다
3만2천884명 증가했습니다.
울릉도 관광객이 늘면서
지난해 독도 관광객도
25만8천181명으로
전년보다 증가했습니다. (끝)
섬 일주도로 개통 등에 힘입어
전년보다 늘었습니다.
울릉군이 파악한
지난해 울릉 관광객은 38만6천501명으로
전년도 35만3천617명보다
3만2천884명 증가했습니다.
울릉도 관광객이 늘면서
지난해 독도 관광객도
25만8천181명으로
전년보다 증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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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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