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대기 오염 저감과 예방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2년 달성 예정이던
미세먼지 저감 목표 11만 6천 톤을
내년까지 1년 앞당겨 달성할 계획입니다.
또 2022년까지 백억 원을 투자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하고,
전기자동차 주입도 지원합니다.
영덕군은
대기 오염을 막아 주민 삶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양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끝)
대기 오염 저감과 예방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2년 달성 예정이던
미세먼지 저감 목표 11만 6천 톤을
내년까지 1년 앞당겨 달성할 계획입니다.
또 2022년까지 백억 원을 투자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하고,
전기자동차 주입도 지원합니다.
영덕군은
대기 오염을 막아 주민 삶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양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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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 대기 오염 저감·예방 조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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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14:40:49
영덕군이
대기 오염 저감과 예방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2년 달성 예정이던
미세먼지 저감 목표 11만 6천 톤을
내년까지 1년 앞당겨 달성할 계획입니다.
또 2022년까지 백억 원을 투자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하고,
전기자동차 주입도 지원합니다.
영덕군은
대기 오염을 막아 주민 삶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양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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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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