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갤러리가 오는 3월6일까지
신년 기획 新 몽유도원을 펼치다展을 엽니다.
산수 유람과 도시 유람,
풍경 유람이 테마인 이 전시회에서는
새로운 시각과 동화적인 상상력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노동식, 나인주, 김이슬 작가를 초대해
설치 미술과 3D 입체 회화 작품 등 100여 점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를
미술 작품 속에 투영시켜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
무감각하게 지나쳤던 주변 사물과 현상을
새롭게 다시 해석해보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끝)
신년 기획 新 몽유도원을 펼치다展을 엽니다.
산수 유람과 도시 유람,
풍경 유람이 테마인 이 전시회에서는
새로운 시각과 동화적인 상상력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노동식, 나인주, 김이슬 작가를 초대해
설치 미술과 3D 입체 회화 작품 등 100여 점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를
미술 작품 속에 투영시켜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
무감각하게 지나쳤던 주변 사물과 현상을
새롭게 다시 해석해보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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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갤러리, 新 몽유도원을 펼치다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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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14:40:49
포스코 갤러리가 오는 3월6일까지
신년 기획 新 몽유도원을 펼치다展을 엽니다.
산수 유람과 도시 유람,
풍경 유람이 테마인 이 전시회에서는
새로운 시각과 동화적인 상상력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노동식, 나인주, 김이슬 작가를 초대해
설치 미술과 3D 입체 회화 작품 등 100여 점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를
미술 작품 속에 투영시켜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
무감각하게 지나쳤던 주변 사물과 현상을
새롭게 다시 해석해보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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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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