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40)과 가수 거미(본명 박지연·39) 부부가 부모가 된다.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6일 "조정석-거미 부부가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거미는) 임신 7주 차로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고 향후 일정을 최소화하며 태교에 전념하고자 한다"며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정석과 거미는 공개 열애 끝에 2018년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사진 출처 : JS컴퍼니·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6일 "조정석-거미 부부가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거미는) 임신 7주 차로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고 향후 일정을 최소화하며 태교에 전념하고자 한다"며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정석과 거미는 공개 열애 끝에 2018년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사진 출처 : JS컴퍼니·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정석·거미 부모 된다…“임신 7주차”
-
- 입력 2020-01-06 17:06:27
배우 조정석(40)과 가수 거미(본명 박지연·39) 부부가 부모가 된다.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6일 "조정석-거미 부부가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거미는) 임신 7주 차로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고 향후 일정을 최소화하며 태교에 전념하고자 한다"며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정석과 거미는 공개 열애 끝에 2018년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사진 출처 : JS컴퍼니·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6일 "조정석-거미 부부가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거미는) 임신 7주 차로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고 향후 일정을 최소화하며 태교에 전념하고자 한다"며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정석과 거미는 공개 열애 끝에 2018년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사진 출처 : JS컴퍼니·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